자립준비청년들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

민주노총서울본부/희망씨/우분투재단/그룹홈협의회와 함께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조 모임 '너나들이'에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.
이날을 위해 지난 3년간 열심히 캠핑장비를 모아왔나 봅니다^^
2박 3일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짧기만한 하루였습니다.
그래도, 바베큐도 먹고, 청년이 독특한 방식으로 짜파게티도 맛나게 끓여주고, 대학과 잘하는 일중에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고민도 나누고, 우중캠핑체험도 하고, 텐트를 설치하고 함께 정리하는 일까지..
하루사이에 많은 일을 함께 하니 더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.
가을에 한 번더 오고 싶다는 말을 들으니 피로도 싹 달아나네요 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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