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년노동안전보장을 위한 반도체고설립규탄 기자회견


"사용하는 약품은 매주 바뀌었지만, 어떤 성분이고 어떤 독성이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.

그저 “무해하다”는 말뿐이었습니다. 아들은 안전교육도 형식적이고 실효성이 없었다고 했습니다."


스테츠칩팩코리아에서 일하다 간이 거의 다 녹아내린 청년노동자의 가족의 발언중 일부입니다.

반도체 하청회사들의 행태가 이러한데, 이제 반도체고를 만들어서 3~5만 명의 하청노동자들을 만들어

위험한 현장에 보내겠다고 합니다.

반도체도 좋고, AI도 필요하고,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도 좋지만,

어느 현장이든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?


더이상 반도체와 관련한 현장에서 사람이 다치고 죽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.

이재명대통령, 김영훈 노동부장관이 책임지고 답해야 합니다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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